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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분갈이 방법 쉽게

!...!....... 2020. 10. 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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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이 화분을 키우시는 분들은 키우다 보시면 분갈이 시기가 찾아오죠. 이어지는 글에서는 다육이 분갈이 방법을 쉽게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끝까지 천천히 읽어주세요.

 

 

 

 

 

 

 

다육이 분갈이 방법


 

 

 

다육이 분갈이 방법 1. 언제 분갈이를 해야 하나요?

 

 우선, 화분을 처음 사오실 때 화원에서 분갈이를 하지 않으셨다면 분갈이를 하는 편이 좋겠고요. 키우시던 분이라면 화분이 주먹보다 약간 큰 정도로 작은 화분이면 1년 주기로, 그보다 큰 화분이면 2년 정도 주기로 분갈이를 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다육식물이 활발히 생장하는 따뜻한 봄이나 너무 덥지 않은 초가을에 해주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

 

 

 

 

 

 

 

다육이 분갈이 방법 2. 화분은 어떤 것이 좋나요?

 

 기본적으로 다육식물은 통풍과 배수가 잘 이루어지는 화분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한 갈색의 까끌까끌한 토분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물을 흡수하고 잘 건조시키기 때문이죠. 또는 바닥에 구멍이 숭숭 뚫린 플라스틱 화분도 자주 이용하는데요. 다육이를 대량으로 키우시거나 화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분이기도 해요. 배수에 아주 유리한 편입니다. 못난이 화분처럼 생긴 희안한 형태의 화분들도 괜찮은데요. 내부를 만져보면 까끌까끌한데 외부에 유약을 발라 반짝이는 것들이 있어요. 되도록이면 바깥도 까끌까끌한 화분이 제일 좋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것이 반짝이는 도자기 화분입니다. 대부분 배수구도 작고 통풍도 어려워서, 여기에 키우시려면 물주기를 더 적게, 드문드문 주셔야 합니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3. 분갈이 흙은 어떤 것을 쓰나요?

 

 배수가 중요하고, 영양분이 많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분갈이흙인 상토와 모래인 마사토를 약 6:4, 또는 5:5 정도로 섞어줍니다. 만약 물을 싫어하는 종류의 다육이라면 모래를 6 줘도 상관 없습니다.

 

 

 

 

 

 

 

 

 

다육이 분갈이 방법 4. 분갈이 순서를 알려주세요!

 

 

 

 

 

 1) 우선 화분에서 다육이를 뽑습니다. 아래로 기울여서 옆 부분을 통통 쳐주시면 쉽게 빠져나옵니다. 흙을 털어주시는데 뿌리는 되도록이면 상하지 않도록 흙만 털어냅니다. 뿌리가 상하면 분갈이 후 자리잡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2) 준비한 화분에 양파망, 또는 덮개망을 배수구 위에 두고(없으면 동전으로 해도 됩니다 어차피 물 빠져요) 굵은 마사토를 2~4 cm 정도 먼저 깔아줍니다. 배수가 잘 되게 하기 위함이에요.

 

 

 

 

3) 섞어서 준비한 분갈이흙을 화분 중간정도까지 오게 합니다. 다육식물을 중간중간에 한번 올려두어서 식물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 살펴보세요. 이전 화분에서 묻혀있던 부분까지 마찬가지로 흙을 덮을 겁니다.

 

4) 흙을 적당히 넣었으면 다육이를 위치시킵니다.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파서 다육식물 뿌리를 넣으면 됩니다. 

 

5) 한 손으로 다육식물을 잡고, 흙을 계속 넣습니다. 이전 화분에서 흙에 묻힌 부분까지 흙을 넣습니다.

 

 

 

 

6) 다 넣으면 평평하게 펴고, 화분 옆을 톡톡 쳐서 자리잡게 합니다. 그 후에 마사토를 위에 얇게 깔아주면 완성입니다.

 

7) 물은 지금 바로 주지 않습니다. 자리잡을 시간이 필요해요. 뿌리가 조금 상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1주일 뒤에 물을 흠뻑 주고 다음날에 다육이가 물을 먹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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